안녕하세요, POCU 아카데미 대표 강사 김포프입니다. POCU 아카데미가 2026년 5월 정규 학기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학기에 수강이 가능한 과목은 총 5개 과목으로, COMP2300: 어셈블리 프로그래밍과 COMP3500: 알고리듬 및 자료구조 (Java)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A. 과목 한눈에 보기 👀 아래는 각 과목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1.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 (C#) 평점: 4.9/5.0 추천 대상: 프로그래머로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 포인트: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필수 기초 지식 제공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1500 2. COMP1000: 소프트웨어 공학용 수학 평점: 4.8/5.0 추천 대상: 프로그래머로서 실무에 필요한 수학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 포인트: 이론과 증명보다 실용성과 컴퓨터 이해에 집중한 수학 수업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1000 3. COMP2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평점: 4.8/5.0 추천 대상: 하드웨어와 가까운 프로그래밍 언어로 컴퓨터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포인트: 메모리 관리부터 컴퓨터 작동 원리까지 실습으로 배워요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2200 4. COMP2500: 개체지향 프로그래밍 및 설계 (Java) 평점: 4.9/5.0 추천 대상: OOP와 OOAD를 함께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분 포인트: 언어 문법뿐 아니라 개체지향의 철학과 설계까지 함께 배워요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2500 5. COMP3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평점: 4.7/5.0 추천 대상: 실무에서 통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C++을 배우고 싶은 분 포인트: 실제로 쓰이는 문법 중심,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확실히 짚어줘요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3200 B. 과목 상세 소개 그러면 각 과목에 대해 간단히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순서는 저희가 추천하는 수강 순서를 따릅니다. 1.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 (C#) POCU 아카데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들으시는 과목입니다. 타 기관의 입문 강좌와는 달리 한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법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일류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배워야 하는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가르칩니다. 단, 이 과목은 'Hello Coding 프로그래밍' 책을 정독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래밍 입문(첫걸음) 과목과 대학교 수준의 기초 프로그래밍 과목은 배우는 방법이 완벽히 다릅니다. 전자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대충 맛만 보려는 분들도 들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코드를 따라 치면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후자는 이미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지라 컴퓨터가 작동하는 원리부터 프로로 살아남기 위해 가져야 하는 자세와 습관 등을 기초부터 매우 찬찬히(그리고 지루하게) 배워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취미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원할 때 아무 때나 나가서 운동을 즐긴다면 프로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시즌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스프링 캠프에서 지루한 기초체력훈련을 차근차근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그것도 수십 년에 걸쳐서요. POCU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COMP1500 과목이 바로 그런 프로를 위한 기초체력 훈련 과정입니다. 'Hello Coding' 책을 통해 프로그래머를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에게 제대로 된 기본기를 가지게 해 드리겠습니다. 2. COMP1000: 소프트웨어 공학용 수학 순수 수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론과 증명은 현실 세계를 이해하려는 지난 수백 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이제는 디지털 세계가 현실 세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런 디지털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공학자에게 이론 중심의 전통적인 수학은 다소 모자란 부분이 있습니다. 고로, 본 강좌는 이론/증명 위주가 아닌 실용성 위주의 수학 및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수학에 중점을 두어 진행합니다. 이 과목은 학생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과목입니다. 내용의 구성이나 평가 방법 등이 정말 프로그래머를 위한 제대로 된 첫 수학 과목이라는 평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이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치시면 머리로만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던 수학의 내용들을 프로그래밍으로 확실히 옮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보장합니다. 3. COMP2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의 지속적인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지식 중 하나가 바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입니다. 속된 말로 '컴퓨터와 결혼한다'라고까지 합니다. 자신이 모는 자동차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뛰어난 레이서가 될 수 없듯이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실행될 하드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머 역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C는 하드웨어와 매우 가까운 언어이면서도 대부분의 매니지드 언어와 달리 언매니지드 언어 특유의 기능(예: 메모리 관리)들을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동작 원리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 혹은 컴퓨터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훌륭한 입문용 언매니지드 언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를 배우셨는데 내가 작성한 코드가 어떻게 어셈블리어로 바뀌는지 혹은 어느 메모리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모르신다면 그건 그냥 사용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C를 배우신 것입니다. POCU 아카데미에서는 C를 통해 하드웨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드립니다. 4. COMP2500: 개체지향 프로그래밍 및 설계 (Java)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자!'라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개체지향 프로그래밍(OOP, Object-Oriented Programming)은 이제 주류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허나 기존의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예: 절차적 프로그래밍)에 비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 다른 말로 하면 '인간다움'이란 정의는 매우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각 개인이 속한 환경과 시대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니까요. 이 때문에 특정 OO 언어의 사용법만 익히는 것은 반쪽짜리 OOP 공부입니다. 특정 언어의 사용법은 객관적인 측면일 뿐이니까요. 이 외에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본 실세계를 컴퓨터 프로그램의 개체로 모델링할 수 있는 능력(주관적인 측면)을 같이 키워나가야만 제대로 OOP를 배우는 겁니다. 후자는 개체지향 분석 및 설계(OOAD,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의 영역으로 본 과목은 OOP와 OOAD(이후 합쳐서 OO라고 표현)를 동시에 가르칩니다. 상술한 주관성 때문에 OO 분야에는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존재해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와 진영의 자료로 공부했느냐에 따라 각 프로그래머가 OO(OOP와 OOAD를 모두 포함)를 이해하는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객관성을 추구하는 컴퓨터 과학/공학이라는 학문에 이런 광범위한 주관성은 많은 혼란을 야기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주장이 나온 이유를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자신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배운 내용에 기초하여 다른 진영이 무조건 틀렸다고 공격하는 모습들도 OO 분야에서는 종종 발견되는 건설적이지 못한 모습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본 과목은 현재 실무에서 다수설로 받아들이는 OO의 정의와 모델링/프로그래밍 기법을 배우는 외에도 이런 다양한 주장들이 나오게 된 배경과 각 주장의 장단점,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어떻게 밸런스를 잡아야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합니다. 5. COMP3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학생분들부터 현업에 계신 분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 + 베스트셀러 과목입니다. 모 회사에서 단체로 수강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C++을 제대로 마스터하려면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보다는 '무엇을 사용하면 안 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매우 방대하고 통일적이지 못한 표준과 긴 역사를 가진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 측면에서는 여러 문제가 있는 언어이지만 C가 가지는 언매니지드 언어의 장점과 개체 지향 프로그래밍(OOP)의 장점을 모두 갖춘 언어 중 널리 쓰이는 거의 유일한 언어입니다. POCU 아카데미에서는 업계에서 쓰이는 C++을 엄선해서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칫 책으로만 배울 경우 실수하기 쉬운 부분, 그리고 언매니지드 언어의 특성상 실수를 하면 매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들을 확실히 알려드려 성능이 너무 좋아 위험하기까지 한(2 Fast 2 Furious ^^) C++이란 언어를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C. 각 과목에 공통되는 사항 및 수강신청 안내 이번에 개강하는 과목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동영상 강의만 듣기 vs POCU 아카데미 정식 수강 동영상 강의는 그냥 동영상만을 보시는 과정으로 타 온라인 학원들의 인강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영상 중간마다 간단한 퀴즈는 있지만 이는 동영상 강의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개념입니다. 반면에 정규 학기 수강은 총 15주 동안 학기제로 운영되며, 매주 봐야 할 동영상 강의와, 매주 제출해야 하는 실습, 그리고 3주마다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이 외에 중간고사(8주 차)와 기말고사(15주 차)를 보시게 됩니다. POCU 아카데미에서 학기별로 수강하는 한 과목은 컴퓨터 공학과 대학에서 6학점짜리 과목에 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강의만 수강 정규 학기 수강 언제든 구입 가능 학기제로 운영 동영상 강의 제공(평생 소장) 동영상 강의 제공(평생 소장) 과제 및 실습(실시간 채점) 시험 토론 공식 POCU 성적표 2. 동영상 강의만 보려는 분들 동영상 강의만 수강하시는 경우, POCU 아카데미 회원 가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Teachable을 통해 제공하며 티처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격 및 상세 내용은 POCU 아카데미의 과목 안내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수강신청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라도 구매하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신 동영상은 학기 이후에도 계속 시청 가능하며, 이후 업데이트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3. 실습, 과제, 시험을 포함한 정규 학기를 들으려는 분들 정규학기의 경우 POCU 아카데미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업일로부터 최대 2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둘러 수강 신청해주세요.) 수강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 오전 09시부터 2026년 5월 4일 오전 08시 59분까지 입니다. 반드시 POCU 아카데미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을 완료하셔야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POCU 아카데미의 2026년 5월 학기는 5월 4일 오전 09시에 시작하여 총 15주간 진행됩니다. 주 단위 일정은 현재 POCU 아카데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음) 동영상 강의는 Teachable을 통해 제공하며 티처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동영상 강의의 길이는 과목당 총 30시간 정도입니다. 주당 강의 시간: 3~4시간 주당 실습 시간: 최소 2시간 주당 과제 시간: 평균 7시간 4. 할인 POCU 아카데미는 다양한 할인 정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강대 재학생, BCIT 재학생 매 학기 POCU 아카데미는 몇몇 대학교/학과의 재학생들 중 몇 분을 선발하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걸린 관련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청강대 게임학과 할인 안내 BCIT CST 학과 할인 안내 군인 및 42서울/경산 교육생 다음 그룹에 속하신 분들에게 상시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걸린 관련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군인 할인 안내 42 SEOUL 할인 안내 42 GYEONGSAN 할인 안내 5. 강의 시간 전에 준비할 것들 8주 차의 중간고사와 15주 차의 기말고사를 볼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웹캠 마이크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5월 학기에서 직접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CU 아카데미의 김포프 드림
안녕하세요, POCU 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 오늘은 이미지 프로세싱 상용 라이브러리 회사에서 활약 중인 개발자, 거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전자과 → 컴공 복수전공 → 공익 복무 중 POCU → 첫 회사 퇴사 → 지금 회사 합격까지, 거프님의 솔직 담백한 성장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거프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숭실대 전자과에 재학하며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했고, 졸업 후 공익 복무 기간 동안 POCU 강의를 5과목 정도 들었습니다. 현재는 '포스로직'이라는 회사에서 2D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과 일부 GUI 프레젠테이션 레이어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전자과에 다니시면서 컴공까지 복수전공하셨다고요? 그거 진짜 쉽지 않은 결정인데... 왜 그렇게까지 공부 방향을 잡으신 건가요? 저는 원래 기본기 중심의 공부 방식이 잘 맞는 사람이었어요. 숭실대에는 정말 기본기를 깊게 파는 교수님들이 있었고, 학생들은 힘들다고 싫어했지만 저는 그 수업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컴퓨터는 결국 0과 1의 집합이다." "프로그래머의 본질은 디버깅이다." 이런 말들이 제 공부 기준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왕이면 컴퓨터공학을 더 깊게 파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수전공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도 숭실대 전산과에서 BASIC을 도강하셨던 적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컴퓨터 공부'라는 개념 자체가 낯설지 않은 환경이긴 했습니다. POCU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도 궁금해요. 그 시기가 정말 극적이었습니다. 건강 문제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주변 환경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제 주변에는 프레젠테이션 레이어만 멋지게 조합해서 대회 나가 상을 받는 사람들도 많았고, 심지어 현직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C언어 왜 배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어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제 가치관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포프 TV 영상을 보게 되었고, '아, 내가 원래 믿던 기준이 맞았구나.'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방황이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 1년 동안 다시 공부에 집중해서 달렸고, 그 기간 동안 제 실력이 확연히 성장했다는 걸 스스로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 더 제대로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마침 그때 공익 복무를 시작하는 시기라 시간이 있었고,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POCU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 그러면 군인 할인 혜택을 받으셨겠네요? 어떤 과목을 들으셨나요? 맞습니다. 제가 수강하기 바로 직전에 군인 할인 제도가 생겨서 정말 큰 혜택을 봤습니다. 공익 기간 동안 총 5과목을 들었고, POCU 기준으로는 대학 1학년 과정(1000번대)을 제외한 모든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모든 과목을 들으셨다니! 당연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껴서 다 들으신 거겠죠? 네? 아... 그렇죠. (웃음) 특히 도움이 된 부분은 두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제가 학교를 다니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자주 접했던 "버그는 원래 있는 거 아니야?",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돼"라는 분위기를 완전히 깨준 점입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 문화가 맞는 건지 아닌 건지 늘 마음속에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POCU에서는 그런 태도가 애초에 통하지 않았습니다. 버그 없는 100점이 나올 때까지 무제한 제출, 즉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고쳐 나가는 그 과정을 실무 들어오기 전에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둘째, 학교에서도 해결되지 않던 OOP 개념을 완전히 잡아준 ‘COMP2500: 개체지향 프로그래밍 및 설계' 즉 OOP 과목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훌륭한 교수님들 밑에서 배웠지만, 딱 하나 '왜 Object에 Oriented 하는가' 이 감각만큼은 끝까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Object가 뭔지는 아는데 그게 왜 사고방식의 중심이 되는지? 이론은 아는데 감이 없던 상태였어요. 마치 풀 뜯어먹는다고 채식주의가 되는 게 아니고, 제로콜라 먹는다고 다이어트가 아닌 것처럼 겉 개념만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COMP2500 풀코스를 끝내고 나서야 'OOP란 무엇인가'를 제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POCU 수료 이후 취업은 잘 하셨나요? 취업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사하고 보니 문제가 될 만한 코드들이 여러 군데서 보였습니다. 제가 주니어 입장에서... 음, 뭐랄까 어쭙잖게 피드백을 드린 건 맞습니다. (웃음) 그런데 그 피드백에 대한 회사의 반응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그 코드들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구조적인 산물이었다는 점을요. 그럼에도 회사는 이런 코드들을 ‘안전한 코딩’이라는 그럴듯한 표현으로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불필요하게 복잡하고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인데도 그걸 오히려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분위기였죠. 그러니 지적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고, 그 문화가 너무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급도 안 받고 조용히 나갈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회사에서 "월급 줄 테니 나가 주세요"라고 해서 깔끔하게 나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히도, 퇴사 직후 바로 지금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와, 진짜 파란만장하네요. 퇴사하자마자 바로 합격하시다니, 이거 거의 능력치 만렙 아닌가요? 지금 회사는 어떤 곳인지 궁금해요. 포스로직은 어떤 회사인가요? 포스로직은 이미지 프로세싱 상용 라이브러리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전통적인 2D/3D 이미지 처리부터 머신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기능까지 모두 제공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글로벌 대기업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표는 '세계 최고 성능'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미 세계에서 가장 빠른 라이브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저는 그중에서 2D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 개발과 일부 GUI 프레젠테이션 레이어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입사 과정에서 ‘입사 수습 테스트’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어떤 테스트였나요? POCU 풀코스 과제와 거의 90% 똑같았습니다. 기간만 3주에서 2주로 줄어든 버전이었고, 무제한 제출도 가능했습니다. 차이점은 단 하나, 빌드봇 대신 실제 사람이 테스트를 해줬다는 점이었어요. 말 그대로 인간 빌드봇들이 제가 제출할 때마다 일일이 테스트를 돌려서, 100점 버전이 나올 때까지 계속 검증해 주는 구조였습니다. POCU에서는 자동 빌드봇이 바로 "어디가 틀렸는지, 어떤 테스트가 실패했는지" 즉각 피드백을 주는데, 회사 테스트는 그 모든 과정을 사람이 하는 셈이어서 제출은 무제한인데 피드백은 느린 형태였죠. 그리고 그 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기록으로 통과하셨다면서요?! 네. 그런 환경에서 제가 100점 버전을 가장 빠르게 만든 사람, 즉 역대 최단 기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POCU에서 실무처럼 훈련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대표님도 '너 뭐냐'라는 표정으로 물어보시길래 "POCU에서 이런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 대표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 회사만 이런 시험 보는 줄 알았는데... 듣보 학원에서 똑같이 한다고 해서 충격이다." 으앙~ 듣보라뇨!! 저희가 업계에서 얼마나 인정받는데요! 아니... 그걸 저한테 따지시면... 그래도 그 일 덕분에 대표님이 POCU를 제대로 알게 되셨고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셨으니, 좋은 거 아닐까요? 오오 그러면 POCU 수료생은 그냥 거기에 이력서를 넣어봐도 되는 건가요? 아?! 허허... 그 부분은 '대표님이 POCU 수료생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신다' 정도까지만 말씀드리는 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인터뷰가 외부에 공개되는 거니까요. 현재 회사 동료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첫 회사는 "그냥 이렇게 했어요"라는 식으로 설명이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제가 이유를 물어도 "신입이 뭘 알아요?" 같은 반응을 듣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는 정말 정반대입니다. "왜 이렇게 했나요?"라고 물으면 그 당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무엇보다 제가 어떤 선택이 구조적으로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면, 신입 의견이라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타당한지만 보고 판단합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도 함수 구조가 잘못된 것 같아 "에러를 밖에서 처리할 게 아니라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게 맞지 않나요?"라고 조심스레 말했는데, 그걸 듣자마자 바로 "맞네요. 그게 더 올바른 방향입니다." 하고 즉시 반영해 주셨어요. 그걸 보면서 조금 감동받았습니다. 회사 전체가 각자 분명한 기준점을 가지고 움직이는 느낌이고, '미래에 이 사람들과 함께 책임져도 되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게 저에게는 정말 큰 차이였습니다. 최근에 맡으신 일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내부 구현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GUI 기능을 모듈화 하는 작업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접근권한이 없어서 내부 로직을 전혀 볼 수 없었지만, COMP2500에서 배운 추상화 개념을 활용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제가 만든 설계가 70% 이상 맞아떨어졌습니다. '내부도 모르는 상태에서 설계 잘했다'는 칭찬도 들었고요. 그 순간 느꼈습니다. "아, 내가 POCU에서 배운 게 실전에서 이렇게 바로 먹히는구나." 현재 거프 님에게 가장 어려운 챌린지는 무엇인가요? COMP2500에서 배운 것처럼 '좋은 설계 = 현재 상황에서 문제없는 가장 단순한 구조'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드는 라이브러리는 동시에 세계 최고 성능도 유지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기능을 추가하면 사용성은 올라가지만 성능이 떨어지고, 성능을 위해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면 이번엔 사용성이 떨어지고… 요즘은 이 두 가지를 어떻게 균형 있게 맞출 것인가를 계속 줄타기하듯 고민하는 것이 가장 큰 챌린지입니다. 요즘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질문인데요... AI 시대에 개발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한다고 보시나요? AI는 특별한 존재라기보다는 기술 발전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간이 지금 하는 일을 100년 동안 그대로 한다면 당연히 AI가 대부분 대체하겠죠. 하지만 인간은 늘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서는 존재입니다. 더 맛있는 걸 먹으면, 그보다 더 맛있는 걸 또 찾는 것처럼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변하지 않는 원리, 기본기, 철학을 붙잡는 게 기술 파도에서 살아남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아직 특정 도메인을 정해두진 않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문제와 싸우는 과정 자체를 가장 즐깁니다. 컴파일러든, GUI든, 이미지 처리든, 프로그래밍이 들어가는 일이라면 뭐든 해보고 싶어요. 저에게 중요한 건 도메인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 그 자체입니다. 그게 제 동력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POCU 강의의 장점과 단점도 솔직히 알려주세요! 강의: 1 풀코스: 99 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분명합니다. "버그는 원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합리화하는 문화를 완전히 깨고, 버그를 고치고 완성도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경험을 실무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해볼 수 있는 곳이 바로 POCU였습니다. 이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단점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째, 난이도가 높아서 초보자가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얻는 것이 확실히 많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제가 원래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집중력이 쉽게 분산되는 편이라 온라인 강의 특유의 어려움은 그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Slack 분위기가 매우 조용해서, 과제 이야기 외엔 소통이 거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첫 과목 이후로는 저도 괜히 삐져서 말을 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웃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힘들지만 확실히 성장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POCU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평소에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스타일이라 (웃음) 거창한 조언을 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의지가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남 눈치 보며 어영부영 살지 말고, 자신만의 기준과 페이스를 지키면서 꾸준히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그게 결국 제일 멀리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POCU 아카데미 대표 강사 김포프입니다. 어느덧 2025년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2025년이 매우 뜻깊은 한해였기를 바랍니다. POCU 아카데미가 2026년 1월 정규 학기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학기에 수강이 가능한 과목은 총 4개 과목으로,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 (C#), COMP2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COMP2300: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COMP3500: 알고리듬 및 자료구조 (Java)입니다. A. 과목 한눈에 보기 👀 아래는 각 과목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1.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 (C#) 평점: 4.9/5.0 추천 대상: 프로그래머로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 포인트: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필수 기초 지식 제공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1500 2. COMP2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평점: 4.8/5.0 추천 대상: 하드웨어와 가까운 프로그래밍 언어로 컴퓨터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포인트: 메모리 관리부터 컴퓨터 작동 원리까지 실습으로 배워요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2200 3. COMP2300: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평점: 4.95/5.0 추천 대상: 하드웨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은 프로그래머 포인트: 어셈블리어 실습과 컴퓨터 구조 완벽 습득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2300 4. COMP3500: 알고리듬 및 자료구조 (Java) 평점: 4.9/5.0 추천 대상: 문제 해결 능력을 레벨업하고 싶은 분 포인트: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알고리듬 핵심 완전 정복 상세 정보 링크: https://pocu.academy/ko/Courses/COMP3500 B. 과목 상세 소개 그러면 각 과목에 대해 간단히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순서는 저희가 추천하는 수강 순서를 따릅니다. 1.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 (C#) POCU 아카데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들으시는 과목입니다. 타 기관의 입문 강좌와는 달리 한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법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일류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배워야 하는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가르칩니다. 단, 이 과목은 'Hello Coding 프로그래밍' 책을 정독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래밍 입문(첫걸음) 과목과 대학교 수준의 기초 프로그래밍 과목은 배우는 방법이 완벽히 다릅니다. 전자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대충 맛만 보려는 분들도 들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코드를 따라 치면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후자는 이미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지라 컴퓨터가 작동하는 원리부터 프로로 살아남기 위해 가져야 하는 자세와 습관 등을 기초부터 매우 찬찬히(그리고 지루하게) 배워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취미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원할 때 아무 때나 나가서 운동을 즐긴다면 프로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시즌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스프링 캠프에서 지루한 기초체력훈련을 차근차근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그것도 수십 년에 걸쳐서요. POCU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COMP1500 과목이 바로 그런 프로를 위한 기초체력 훈련 과정입니다. 'Hello Coding' 책을 통해 프로그래머를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에게 제대로 된 기본기를 가지게 해 드리겠습니다. 2. COMP2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의 지속적인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지식 중 하나가 바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입니다. 속된 말로 '컴퓨터와 결혼한다'라고까지 합니다. 자신이 모는 자동차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뛰어난 레이서가 될 수 없듯이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실행될 하드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머 역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C는 하드웨어와 매우 가까운 언어이면서도 대부분의 매니지드 언어와 달리 언매니지드 언어 특유의 기능(예: 메모리 관리)들을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동작 원리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 혹은 컴퓨터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훌륭한 입문용 언매니지드 언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를 배우셨는데 내가 작성한 코드가 어떻게 어셈블리어로 바뀌는지 혹은 어느 메모리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모르신다면 그건 그냥 사용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C를 배우신 것입니다. POCU 아카데미에서는 C를 통해 하드웨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드립니다. 3. COMP2300: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Great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을 배웁니다. 이 강좌는 단순히 어셈블리어 문법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CPU를 직접 제어하며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몸소 체험하게 해줍니다. 레지스터, 스택, 메모리, 인터럽트 등 컴퓨터 시스템의 핵심 요소들을 깊이 있게 배우고, 이를 어셈블리어로 직접 다뤄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본 강좌에서는 컴퓨터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어, 컴퓨터 구조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면서 체득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강좌를 통해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저수준 언어를 다루는 경험은 성능 최적화, 임베디드 시스템, 시스템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밑거름이 됩니다. 많은 학생분들이 "이제서야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다"고 말해주는 과목입니다. 소프트웨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4. COMP3500: 알고리듬 및 자료구조 (Java) 프로그래머의 업무를 간단히 표현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방법'인 알고리듬(algorithm)은 프로그래머의 필수 지식으로 종종 거론되곤 합니다. 모든 문제 해결에 토대가 되는 핵심 알고리듬. 그것이 바로 이 강좌에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POCU 아카데미가 지향하는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탑 1% 개발자. 그런 사람이 되려면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핵심 알고리듬의 동작 원리까지 확실히 알아야겠죠? 이 강좌에서 확실히 이해시켜드립니다. 이 강좌를 들으신 후 알고리듬 문제 사이트에 가서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해보세요. 처음 보는 문제인데도 어렵지 않게 해법을 찾아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본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실무에서 마주치게 될 새로운 문제들도 큰 어려움이 없겠죠? C. 각 과목에 공통되는 사항 및 수강신청 안내 이번에 개강하는 과목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동영상 강의만 듣기 vs POCU 아카데미 정식 수강 동영상 강의는 그냥 동영상만을 보시는 과정으로 타 온라인 학원들의 인강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영상 중간마다 간단한 퀴즈는 있지만 이는 동영상 강의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개념입니다. 반면에 정규 학기 수강은 총 15주 동안 학기제로 운영되며, 매주 봐야 할 동영상 강의와, 매주 제출해야 하는 실습, 그리고 3주마다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이 외에 중간고사(8주 차)와 기말고사(15주 차)를 보시게 됩니다. POCU 아카데미에서 학기별로 수강하는 한 과목은 컴퓨터 공학과 대학에서 6학점짜리 과목에 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강의만 수강 정규 학기 수강 언제든 구입 가능 학기제로 운영 동영상 강의 제공(평생 소장) 동영상 강의 제공(평생 소장) 과제 및 실습(실시간 채점) 시험 토론 공식 POCU 성적표 2. 동영상 강의만 보려는 분들 동영상 강의만 수강하시는 경우, POCU 아카데미 회원 가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Teachable을 통해 제공하며 티처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격 및 상세 내용은 POCU 아카데미의 과목 안내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수강신청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라도 구매하셔서 들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신 동영상은 학기 이후에도 계속 시청 가능하며, 이후 업데이트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3. 실습, 과제, 시험을 포함한 정규 학기를 들으려는 분들 정규학기의 경우 POCU 아카데미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업일로부터 최대 2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둘러 수강 신청해주세요.) 수강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1월 5일 오전 8시 59분까지 입니다. 반드시 POCU 아카데미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을 완료하셔야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POCU 아카데미의 2026년 9월 학기는 1월 5일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총 15주간 진행됩니다. 주 단위 일정은 현재 POCU 아카데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음) 동영상 강의는 Teachable을 통해 제공하며 티처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동영상 강의의 길이는 과목당 총 30시간 정도입니다. 주당 강의 시간: 3~4시간 주당 실습 시간: 최소 2시간 주당 과제 시간: 평균 7시간 4. 할인 POCU 아카데미는 다양한 할인 정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강대 재학생, BCIT 재학생 매 학기 POCU 아카데미는 몇몇 대학교/학과의 재학생들 중 몇 분을 선발하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걸린 관련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청강대 게임학과 할인 안내 BCIT CST 학과 할인 안내 군인 및 42서울/경산 교육생 다음 그룹에 속하신 분들에게 상시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걸린 관련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군인 할인 안내 42 SEOUL 할인 안내 42 GYEONGSAN 할인 안내 5. 강의 시간 전에 준비할 것들 8주 차의 중간고사와 15주 차의 기말고사를 볼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웹캠 마이크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9월 학기에서 직접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CU 아카데미의 김포프 드림